'스마트관광도시 경주'는 경주로ON 구축을 준비하면서 2022년 '경주시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총 100여 팀과 개인이 응모하여 1차 영상과 서류전형을 통해 22개 팀이 예선전을 통과해 결선을 치렀답니다.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준비기간을 포함하여 총 4개월간 치러진 '경주시 숏폼영상 공모전'을 통해 1개 팀이 대상(상금 400만 원), 4개 팀이 최우수상 상금 각 150만 원), 17개 팀 이 우수상(상금 각 30만 원)을 받았습니다.
경주를 새롭게 여행하는 방법
한 눈에 보기

숏폼으로 만나는 경주
'경주를 새롭게 여행하는 방법'
1. 대상 : 찬란하다나 팀
(김찬영, 김다민)

<경주의 선을 타다>
'경주의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스카이라인이
스케이트의 유려한 움직임과 닮았어요'
대상팀 찬란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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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우수상 수상팀1
(김용운 님)

<액자에 담은 경주여행>
'서사를 넣어 영상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휴대폰이라는 틀을 사용해 경주의 매력을 표현해봤어요.'
3. 최우수상 수상팀2
(로디클 팀)

'경주의 타임캡슐을 함께 꺼내보시겠어요?'
4. 최우수상 수상팀3
(스탑보이즈 팀)

'전통과 디지털이 융합된 경주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5. 최우수상 수상팀4
(원은재 팀)

'경주로ON 하세요'
1개팀은 2개 이상 5개 미만의 작품을 출시했습니다.
총 22개팀 44개 영상을 대상으로 결선을 치뤘습니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팀 외 작품들은
경주로ON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