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NO KIDS(under 15)/ NO PET/NO OUTSIDE FOOD
교동 앞을 흐르는 남천 옆에 자리한 카페 EYST 1779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공간의 경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붉은 벽돌로 건물 전체를 물들이고 교촌마을의 고택 분위기와 충돌하지 않고 조화로운 한옥 기와지붕과 공간 내부를 굽이 치는 곽철안 작가의 아트퍼니처가 자리해 단순 공간 그 이상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장Tip : 노키즈존(No Kids Zon)
- 반드시 냉동 보관하십시오
- 이미 냉동되었으니 액상이 된 후 재냉동하지 마십시오.
-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 먹을 때 딱딱하여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일, 목요일, 일요일, 월요일
-마지막 주문 : 20:30
*금요일,토요일
-마지막 주문 :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