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면 '신라 천년고도'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조선시대의 유적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경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북부권을 추천합니다. 경주 북부권에는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같은 조선시대 문화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경주 북부권의 시내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차로 20~30분 정도 이동해야 하지만,권역 내 명소들이 서로 인접해 있어서 한 번에 돌아보기 편하답니다.
경주 북부권 기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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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경주를 만나는 북부권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