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경주 하면 '신라 천년고도'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조선시대의 유적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경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북부권을 추천합니다. 경주 북부권에는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같은 조선시대 문화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경주 북부권의 시내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차로 20~30분 정도 이동해야 하지만,권역 내 명소들이 서로 인접해 있어서 한 번에 돌아보기 편하답니다.

경주 북부권 기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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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북부권 기본 여행 코스 추천
조선시대의 경주를 만나는 북부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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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이콘양동마을 바로가기 아이콘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마을입니다.
  2. 무첨당(보물), 향단(보물) 등 문화재가 많습니다.
  3.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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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이콘옥산서원 바로가기 아이콘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하나.
  2. 서원 앞에 청정한 계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3. 계곡의 외나무다리가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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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이콘독락당 바로가기 아이콘

  1. 옥산서원에서 숲길을 따라 걸어서 또는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고택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계곡과 어우러져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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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이콘혜사지 십삼층석탑정 바로가기 아이콘

  1. 통일신라시대 탑으로 추정되며, 13층 탑이라는게 특이한 점입니다.
  2. 은행나무가 많아 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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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이콘운곡서원 바로가기 아이콘

  1. 경주의 숨은 가을 명소입니다.
  2.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수백 년 된 은행나무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