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1. 경주 제1의 야경 명소
2. 신라시대 왕자의 별궁과 연회 장소로 활용된 정원, 누각이 있던 곳
3.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통일신라시대 조경 기술 원형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4. 해 질 녘, 건물들을 비추는 경관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인상적인 야경이 연출됩니다.

첨성대

1. 1,500여 년을 한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별 관측시설이자 경주의 랜드마크
2. 야간 경관조명으로 밤에 더욱 빛나는 유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월정교

1. 경주 월성 남쪽에 자태를 뽑내는 석축 목조 교량
2. 2018년 복원 후 새로운 야경 명소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3. 월정교 아래를 흐르는 남천에 비친 교각의 반영이 환상적인 경관을 자아냅니다.

황남동 고분군

1. 대릉원 남쪽 황남동 일원의 고분군
2.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포인트입니다.
3. 그루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직선, 고분의 곡선이 이채로운 어우러짐을 보여줍니다.

경주읍성

1. 통일신라 이후 천년 경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
2. 최근 경주 시가지의 야경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3. 동쪽 성벽과 동문인 항일문 복원을 시작으로 원형을 되찾는 중입니다.

한중우호 숲·빛누리 정원

1. 한중 우호의 역사를 기리는 숲 옆에 조성된 LED 꽃 정원
2. 2만 6천여 송이의 LED장미와 수국이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3. 음악에 맞춰 LED 꽃의 색과 밝기가 연주하듯 변합니다.

금장대

1. 신라시대 암벽 위에 있었던 사찰, 금장사에서 이름을 딴 전망 누각
2. 형산강과 경주 시가지를 한눈에 담는 전망 포인트입니다.
3. 서천과 북천이 만나는 예기청소 옆 절벽위 누각의 풍광이 수려하답니다.
4. 경주 팔색으로 누각을 비추는 밤 조명이 또 다른 그림을 선사합니다.